4개사에 공로패도 수여

손동연 기계산업진흥회 회장(가운데), 최형기 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등 집행부가 정기총회에서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손동연 기계산업진흥회 회장(가운데), 최형기 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등 집행부가 정기총회에서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는 지난 2월 25일(목) 본회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제56회, 자본재공제조합 제36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사업결산보고와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의결했다.

또 기계산업과 진흥회 발전에 공로가 큰 장기회원사인 효동기계공업(주)(대표이사 김동섭), (주)에이엠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완준), 대영코어텍(주)(대표이사 정태호), (주)태광플랜트(대표이사 고장길, 고세훈) 등 4개사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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