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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고리본부에 삼중수소 안전관리 촉구
한국수력원자력의 철저한 관리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검증을 강조
윤재현 기자    작성 : 2021년 02월 25일(목) 04:52    게시 : 2021년 02월 25일(목) 04:54
오규석 기장군수는 23일 한수원 고리본부를 방문해, 박인식 본부장으로부터 고리원전에서 발생되는 삼중수소의 관리와 배출 현황 등에 관해 직접 설명을 듣고, 고리 원전 관리주체인 한수원의 철저하고도 투명한 삼중수소 안전관리를 강력히 촉구함과 동시에, 관리 실태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전기신문 윤재현 기자]오규석 기장군수는 23일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박인식)를 방문해, 한수원의 철저하고도 투명한 삼중수소 안전관리를 촉구함과 동시에, 관리 실태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에 대해서도 관련 법규에 따른 철저한 점검과 검증을 촉구하며, 그 결과에 대해서도 원안위가 정부를 대표하여 투명하게 주민들과 소통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장군에 따르면 최근 월성원전에서 발생한 삼중수소 문제로 인해 고리원전 인근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도 삼중수소에 대한 우려와 불안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인식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고리원자력 본부 차원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지역주민들과 결과에 대해서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기장군수는 “지역주민을 보호하고 방사능에 대한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사업자 스스로가 철저한 안전관리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철저히 관리하여 능동적으로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삼중수소와 관련된 사안은 원전 관리와 운영의 최고 책임자인 본부장이 직접 나서 챙겨봐 줄 것을 요청했다.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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