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대표 이재광)는 한국철도공사와 총 72억원 규모의 전철제어반(광역·서울)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내역은 ▲전철제어반(광역) 구매(44억7035만원) ▲전철제어반(서울) 구매(28억850만원) 등 2건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21일부터 내년 10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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