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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NCS, 교육‧훈련 현장서 ‘호응
광분야 업계 및 학계서 활용도 높아
안상민 기자    작성 : 2020년 12월 03일(목) 09:27    게시 : 2020년 12월 03일(목) 09:27
한국광산업진흥회 전경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가 광융합 분야 13개 국가직무표준(NCS)을 개발해 업계 및 학계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광산업진흥회는 2015년부터 광부품, LED, 레이저 등 광융합 분야 NCS를 개발했으며 학습교재를 제작해 산·학·연 등에 보급했다고 2일 밝혔다.

20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흥회에서 개발한 NCS 활용도를 조사한 결과, 신규 직원 채용 후 재직자 교육이나 역량 향상 교육, 마이스터고, 광관련 대학 등에서 평균 85% 이상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광관련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경제 활성화 및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의 조기실현에 광트랜시버기술, 패킷광전달망시스템(POTN), 5G광통신부품 등 광융합기술이 접목되면 숙련자를 배출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한 LED 분야 전문가는 “광융합산업은 특성상 중소기업이 86%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그동안 기업이 자체적으로 직무표준이나 교재 등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진흥회에서 산업 트렌드에 맞게 매년 신규 NCS를 개발해 업계에 보급해 줌으로써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것처럼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상민 기자 tkdals0914@electimes.com        안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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