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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 개최
3일 강원 삼척에서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 개최
국내외 액화수소·수소안전 최고 전문가 초청…4개 섹션 구성
`액화수소, 하늘길·바닷길·대륙길을 열다’는 주제로 온라인 개최
윤재현 기자    작성 : 2020년 12월 03일(목) 00:24    게시 : 2020년 12월 03일(목) 00:24
강원도는 '액화수소!, 하늘길·바닷길·대륙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을 3일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개최했다.
강원도는 수소에너지 기반구축과 산업화의 표준화를 선점하는 ‘2020 강원그린뉴딜 국제수소포럼’을 3일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국제수소포럼은 ‘액화수소!, 하늘길·바닷길·대륙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했다.

이번 국제수소포럼은 지난 7월 지정된 ‘강원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린뉴딜 기반의 액화수소 생태계 조기구축과 강원 수소산업의 비전과 선점을 위해 액화수소 모빌리티 활용(드론택시, 수소열차, 수소어선·항만)과 수소안전에 특화된 내용으로 개최 됐다. 미국 NASA의 3대 기술로 선정된 알렉스 이바넨코 하이포인트(HyPoint) 최고경영자의 기조강연(Electric Air Transport: hydrogen vs. lithium. What’s better)을 시작으로 강왕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단장의 ‘도심형 항공교통(UAM)의 선제조건과 전망 및 전략’과 이원상 현대로템 상무의 ‘수소전기열차 개발 현황 및 활용’에 대한 초청강연 후 강원도가 추진하는 3대 모빌리티에 대한 기술적 뒷받침을 위해 ‘액화수소 및 활용’, ‘수소안전’을 주제로 총 4개의 섹션이 진행됐다.

‘액화수소 및 활용’을 주제로 한 섹션1에서는 정상열 효성중공업 팀장이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및 산업계획’에 대해 발표했고 송규호 한화솔루션 부장이‘신재생에너지 부하변동을 해소하고 그린수소 제조와 한계극복’을 발표했다. 수소안전을 주제로 한 섹션2에서는 류영조 한국가스안전공사 센터장이 ‘수소충전소 안전성 평가’라는 주제와 박철우 강원대학교 교수가 ‘수소안전을 위한 건축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최정집 강원도 첨단산업국장은 “본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및 동해안 에너지혁신 허브 도약’을 위한 실천방안을 구체화 하는 액체수소 드론택시를 이용한 하늘길, 액체수소선박과 수소항만을 통한 바닷길, 액체수소철도를 이용한 대륙길 구축으로 남북을 넘어 유라시아를 내달리는 액체수소 실크로드 개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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