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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포브스 ‘아시아・태평양 200대 유망 기업’ 선정
일차전지 전문기업 각광
펀더멘털 밸류 등 고평가
김광국 기자    작성 : 2020년 12월 01일(화) 14:45    게시 : 2020년 12월 01일(화) 14:45
비츠로셀이 생산 중인 다양한 전지 제품 라인업.
리튬일차전지 전문기업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은 글로벌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2020년 아시아 200대 유망 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매출 1000만달러 이상, 10억달러 미만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적 평가를 거쳐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내 1만8000개 기업 가운데 200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우리나라 기업은 비츠로셀을 포함해 18곳이 선정됐다.

포브스는 유망 기업 선정 기준으로 ▲실적 지속 가능성 ▲수익률 ▲지배 구조 ▲경영 능력 ▲회계 투명성 등을 언급한 바 있다. 비츠로셀은 이 가운데 펀더멘털 밸류를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987년 설립된 비츠로셀은 리튬 일차전지를 전문 제조,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마트 그리드용 핵심 부품 등으로 사용되는 리튬일차전지와 군수용 특수 전지, 석유 가스 시추 등에 사용되는 고온전지 등의 제품군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액의 75% 이상이 전 세계 50여 개 수출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비츠로셀은 “고온전지 배터리팩, 차량용 특수이차전지, 대용량 슈퍼커패시터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해 더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필름형 전지 업체를 인수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리튬일차전지 등 기존 제품군을 강화하는 한편 신제품군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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