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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충북 인재 양성 위해 2000만원 기탁
관내 특성화고 학생 등 위해 충북교육청과 충북인재양성재단에 각각 1000만원 장학금 전달
정형석 기자    작성 : 2020년 11월 30일(월) 14:19    게시 : 2020년 11월 30일(월) 16:34
전주양 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장(왼쪽 두번째)과 구성서 부회장(왼쪽 첫번째)이 김병우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왼쪽 세번째)에게 충북 우수인재 양성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회장 전주양)가 관내 특성화고 전기과 학생 등을 위해 충북도교육청과 충북인재양성재단에 각각 장학금 1000만원씩 총 2000만을 전달했다.

충북도회 전주양 회장과 구성서 부회장은 11월 30일 오전 충청북도교육청을 방문해 김병우 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청주공업고, 충북공업고, 청주하이텍고, 충북에너지고, 제천디지털전자고, 제천산업고 등 관내 특성화고 6개 학교의 전기과 학생 20명에게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충북도 내 특성화고의 전기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젊고 유능한 양질의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 전기공사업계의 심각한 인력난과 인력의 양적·질적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 간 협력 방안 구축도 협의했다.

아울러 충북교육청 내 전기분야 입찰관리와 시설관리 등을 위한 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교육청 발주공사에 대해 앞으로 상시적으로 전기공사가 분리발주될 수 있도록 협조도 구했다.

전주양 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장(왼쪽 두 번째)과 구성서 부회장(왼쪽 첫 번째)이 이시종 충북인재양성재단 이사장(왼쪽 세 번째)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또 이날 오후에는 충북인재양성재단을 방문해 충북인재양성재단 이사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충북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주양 회장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전기공사업계로 우수한 인재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하는 게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인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정형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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