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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세종충남 지역 전기공사업계 의견 적극 청취
21일 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와 간담회...분리발주 필요성·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정에 공감
정형석 기자    작성 : 2020년 11월 23일(월) 14:37    게시 : 2020년 11월 23일(월) 14:47
강훈식 의원이 지난 21일 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 조덕승 회장과 신철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이동근 운영위원, 박연수 윤리위원, 최범진 상생협력 위원 등과 만나 업계의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강훈식 의원(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을)은 21일 조덕승 전기공사협회 세종충남도회 회장과 신철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이동근 운영위원, 박연수 윤리위원, 최범진 상생협력 위원 등과 만나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훈식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충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6일 ‘제3차 한국판 뉴딜 전략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지역균형뉴딜’ 제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덕승 세종충남도회장은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사용을 위해선 국가 전력산업발전의 한 축을 이루는 전기공사 분야가 매우 중요하다”며 “전기사용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선 ‘전기공사 분리발주’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전기공사의 전문성, 안전성 등 중요한 역할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철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은 에너지, 건설, 소방, 정보통신 등 유사분야 기본법 입법사례를 설명하며 “김주영 의원이 지난 10월 발의한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정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강 의원도 “필요성에 공감하는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또 전기공사 분야의 공정한 경쟁(입찰)문화 정책과 충청남도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덕승 도회장은 “현행 전기공사업법 제4조에는 필수기술인력으로 3인을 선임해 전기공사업을 수행해야 하고 기술자의 사망, 퇴직 등의 사유로 등록기준 미달시 50일 이내에 보완토록 규정하고 있지만, 기준 미달시에도 입찰에 참여하는 행위는 개선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 의원은 충남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전기공사업의 지역의무공동도급은 필수적이고, 우수시공품질 확보를 위해서는 국가·자치단체 발주 전기공사의 투찰률 적용처럼 민간공사에도 적용해 적정공사비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며 “충청남도에도 이같은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정형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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