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이 19일 서울시 강소구 소재 LG이노텍 본사에서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이재현 오알켐 대표(왼쪽 첫 번째)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래 특허청장(왼쪽 두 번째)이 19일 서울시 강소구 소재 LG이노텍 본사에서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이재현 오알켐 대표(왼쪽 첫 번째)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19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LG이노텍 본사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체계 구축 및 상호기술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허청-LG이노텍-LG이노텍 협력사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