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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전자식 모터 보호 계전기(EOCR) 신제품 출시
모터 보호 및 실시간 감시, 분석을 위한 디지털 기능 강화
국제 규격에 맞춰 개발, 전 세계 20여개국에 수출 예정
양진영 기자    작성 : 2020년 10월 27일(화) 16:06    게시 : 2020년 10월 27일(화) 16:06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7일 출시한 전자식 모터 보호 계전기 신제품 EOCR PFZ.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은 전자식 모터보호계전기(EOCR: Electronic Over Current Relay) 신제품 2종 ‘EOCR PFZ’ 과 ‘EOCRSS-400U’를 27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자식 모터 보호 계전기는 모터 보호를 위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제품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통신을 지원하고, 온도 ·습도 센서 및 아날로그 출력이 내장되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 환경에 대한 적용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 PFZ’는 고조파로 인한 파형의 왜곡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전고조파왜율(Total Harmonics Distortion) 계측 및 보호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은 모터보호를 위한 부하전류 설정 범위가 0.5~60A였지만, 부하 전류 적용범위를 100A까지 확대했다. 제16차까지 고조파(THD) 분석 기능과 디지털 로우 패스 필터(Low Pass Filter) 설정 기능을 통해 고조파, 고주파에 의한 용량성 누설전류 및 지락 보호 기능의 오작동 방지가 가능하다. 또한 지락 사고 발생시 사고 원인 분석을 위해 EOCR에 기록된 파형과 사고발생일자 및 시간을 전용 소프트웨어에 기록해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 가능하다.

기존에 피크 전압 (Peak)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True-RMS 측정을 통해 오차율을 1% 로 향상해 정확한 전류를 측정할 수 있다. 산업현장에서 누설전류로 인한 감전, 화재 및 기기 보호를 위해 보다, 민감한 환경에서 작동을 보장한다. 최소 검출 전류를 30mA로 설정이 가능하고, 누설전류 검출시 30mSec 이내에 동작된다.

또한 영상 변류기(ZCT)를 내장하고 있어 설치 시 공간, 시간과 배선작업을 개선하였다.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 정지, 통신상태를 점검한다. RTC(Real Time Clock)를 내장해 사고이력 시간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EOCRSS-400U는 30A 에서 440A까지 넓은 전류 범위를 지원하고, 대전류 계기용 변류기 (이하 CT: Current Transformer)가 내장돼 있다

이창근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 R&D 부문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본사 및 국내 EOCR 연구개발센터간 협업을 통해 인더스트리 4.0 및 스마트팩토리 환경에 대응해 제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런칭한 디지털 EOCR 제품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수출 할 예정” 이라며, “앞으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산업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EOCR)는 모터의 전류, 전압, 전력량을 감시 및 보호하는 계전기로, 생산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 등 모터를 사용하는 모든 곳에 적용 가능하다. 전북 익산에 위치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 스마트 팩토리에서 제품이 생산되어 수출되고 있으며, 1981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발했다.


양진영 기자 camp@electimes.com        양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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