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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haha ha', 안타까운 소식 "고양이 복막염 진단...치료 어려워"
고양이 복막염
황우주 기자    작성 : 2020년 10월 18일(일) 03:02    게시 : 2020년 10월 18일(일) 03:02
고양이 복막염 (사진 : 유튜브 'haha ha')
유튜버 'haha ha'가 고양이 '무'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의 고양이가 복막염 진단을 받은 것.

17일 유튜버 'haha ha'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가 병원에 다녀오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고양이 '무'가 복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 후 재검사를 통해 호전 가능성이 있다는 결과를 다시 받았다"며 "완치 후 영상으로 알려드리고자 했으나 치료가 길어질 것 같고 완치를 장담할 수 없기에 미리 말씀드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유튜버 'haha ha'가 언급한 고양이 복막염은 코로나 바이러스(enteric corona virus)의 변이에 의해서 고양이에게 발생하는 매우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치료 방도가 없어 치사율이 매우 높다.

특히 길고양이와 야생고양이 등에서 흔하게 발생되는 질병으로 발열, 구토, 설사, 빈혈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식욕이 떨어지거나 활동량이 줄어든다. 또한 복부나 가슴에 물이 차거나, 콩팥이나 간 등에 결절성 병변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한편, 구독자 88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haha ha'는 야생의 고양이들과 직접 교감하고 자연 속에서 함께 공존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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