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송승봉)가 현정은 최대주주 체재에서 현대네트워크 최대주주 체재로 변경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대주주의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를 위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현정은 회장의 기존 지분율은 8.2%에서 7.95%로 감소했고 현대네트워크의 지분율은 8.03%에서 10.77%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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