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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자재 국산화에 힘써 온 서부발전의 결실
신용식 서부발전 국산화부 차장, 국무총리상 품에 안아
장문기 기자    작성 : 2020년 09월 28일(월) 18:52    게시 : 2020년 09월 28일(월) 18:52
한국서부발전 본사.
발전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의 노력이 그 열매를 맺었다.

서부발전은 ‘2020년도 기계로봇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에서 신용식 서부발전 발전기술처 국산화부 차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신 차장은 발전산업 분야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선도, 중소기업 상생협력 기술생태계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특히 가스터빈 국산화를 위한 다양한 국책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연료전지 시스템, 산소 버너 등 다양한 차세대 기술 연구·개발(R&D)에도 공헌했다.

국무총리상을 품에 안은 신 차장은 “서부발전은 발전산업 분야의 국산화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발전산업에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 국산화부는 지난 2018년 6월 신설돼 같은 해 10월 발전산업 분야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중소기업이 기술 개발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실증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설비를 이용한 실증지원(Test Bed) 제도를 마련하고, 발전산업의 높은 진입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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