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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 에너지 취약계층에 태양광 설치 ‘앞장’
22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한전 전북본부와 ‘행복에너지 드림사업’ MOU체결
정형석 기자    작성 : 2020년 09월 23일(수) 16:03    게시 : 2020년 09월 23일(수) 16:03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도회(회장 양관식)는 지난 22일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와 에너지 취약계층 ‘행복에너지 드림(Dream)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친환경 청정에너지 소형태양광 보급 확대 ▲에너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속적 발굴 ▲자재구매·설치 및 사후관리 등에 관한 공동 노력 등을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 40세대에 총 7000만원 상당의 소형태양광(600W)을 설치하는 것으로, 월 1만2000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는 대상자를 추천하고, 한전 전북본부는 대상선정 및 자재구매를, 협회는 태양광 설치와 노후설비를 교체하기로 했다.

양관식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는 우리 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일반 도민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        정형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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