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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아메리칸 픽업트럭 ‘2021 리얼 뉴 콜로라도’ 공식 출시
프리미엄 사양으로 진화한 부분변경 모델 트림별 상세 디테일 공개
기존 익스트림에 더해 ‘Z71-X’,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 확대
이근우 기자    작성 : 2020년 09월 15일(화) 14:18    게시 : 2020년 09월 15일(화) 14:19
한국지엠이 쉐보레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리얼 뉴 콜로라도’를 국내 출시했다.
한국지엠이 쉐보레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리얼 뉴 콜로라도’의 트림별 상세 디테일을 모두 공개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나섰다.

부분변경을 거친 리얼 뉴 콜로라도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과 함께 100년이 넘는 정통 픽업 트럭의 유구한 헤리티지를 디자인에 담아냈다.

전면부는 강렬한 블랙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 및 하단 공기 흡입구 전체를 감싼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통해 정통 오프로더의 강인함을 강조했다. 후면 디자인은 테일게이트에 과거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며 좌우로 길게 쉐보레 레터링을 음각으로 새겼다.

외장 색상은 기존 턱시도 블랙, 퓨어 화이트, 애쉬 그레이에 더해 체리팝 레드, 토파즈 블루 등 2가지가 추가됐다.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17인치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과 올 터레인 타이어가 기본 탑재된다.

신형 콜로라도는 디자인 부분변경과 함께 기존 트림에 오프로더의 감성을 만족시킬 프리미엄 사양을 더한 ‘Z71-X’ 트림이 새롭게 추가됐다.

Z71-X는 쉐보레 브랜드 내부에서 오프로드 패키지를 표기하는 코드 Z71에서 이름을 따온 트림으로 강력한 오프로더 트럭의 매력을 강조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한 콜로라도의 상위 모델이다.

고급스런 분위기의 LED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Z71 배지가 새겨진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이 적용되며 다크 그레이 컬러 색상의 스키드 플레이트, 신규 17인치 브라이트 머신드 알로이 휠, 블랙 컬러의 도어 핸들 및 사이드미러는 물론 후면 베드에도 ‘Z71 오프로드’ 데칼이 추가돼 기존 모델과 차별을 뒀다.

또 Z71-X 트림에는 익스트림-X 기본 품목에 더해 안정적인 내리막길 주행을 돕는 힐 디센트 컨트롤과 오프로드 주행 시 파워트레인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트랜스퍼 케이스 쉴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고화질 후방 카메라, 크롬베젤 리모트키,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8인치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들이 적용된다.

이와 관련 힐 디센트 컨트롤은 내리막 길에서 자동으로 적절한 제동력을 발휘해 차량의 속도를 유지하며 내리막길 사고를 예방한다.

이외에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FCA),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S), 헤드업 LED 경고 시스템(RLAD) 등 전방위 첨단 안전사양이 적용돼 운전자 및 동승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한국지엠은 강렬한 올 블랙 카리스마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는 ‘Z71-X 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해 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을 배려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리얼 뉴 콜로라도의 스페셜 트림인 미드나잇 에디션은 블랙 컬러를 통해 픽업트럭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극대화했다. 프리미엄 Z71 도어 배지와 페인티드 블랙 프론트 그릴 바, 블랙 크롬 머플러 팁, 17인치 글로스 블랙 알로이 휠 등 스페셜 파츠를 적용해 한층 강렬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인테리어에는 천연가죽 시트가 탑재되는 블랙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Z71-X 트림과 Z71-X 미드나잇 에디션에는 미스티 블루 액센트 블랙 인테리어 컬러가 들어갔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최고의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성능을 입증한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의 동급 최강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특히 엔진부하에 따라 6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시키는 첨단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뛰어난 퍼포먼스 뿐 아니라 탁월한 연료 효율까지 확보했다.

리얼 뉴 콜로라도에는 기계식 디퍼렌셜 잠금장치가 후륜에 기본 탑재돼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에 따라 차동 기능을 제한하는 LSD와 좌우 트랙션 차이가 심할 경우 자동으로 차동기어를 잠그는 록업 기능이 탑재돼 어떠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고강성 풀 박스 프레임바디로 구성된 정통 픽업트럭 모델답게 최대 3.2톤에 이르는 초대형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첨단 트레일러링 시스템이 도입됐다.

한편 리얼 뉴 콜로라도의 가격은 익스트림 3830만원, 익스트림 4WD 4160만원, 익스트림-X 4300만원, Z71-X 4499만원, Z71-X 미드나잇 에디션 4649만원이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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