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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실형, 아무도 믿지 않았던 그의 승부조작 "돈을 받은 순간 시작…사과도 못 해"
심지원 기자    작성 : 2020년 09월 13일(일) 22:07    게시 : 2020년 09월 13일(일) 22:07
강동희 실형 (사진: SBS '인터뷰게임')
강동희 실형 소식이 또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 2011~2012 남자 프로농구 시즌에서 승부 조작한 혐의로 실형을 받은 강동희는 지난 2013년 구속, 실형을 산 바 있어 논란의 시작을 알렸다.

'강동희 실형'을 다시 떠오르게 한 허재는 "4~5년을 대인기피증을 겪으며 모자, 마스크 없이 다니질 않았다"라며 강동희를 걱정, SBS '인터뷰게임' 출연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강동희 실형' 전, 그가 승부 조작을 했다는 소식을 믿는 지인들은 없었다.

강동희 아내는 "보증, 돈 빌려주는 것 정도로 생각했지 승부 조작은 생각도 못 했다"라고 밝혔고, 후배 서장훈은 "나, 후배들은 형님이 절대 그럴리 없다고 생각했다. 사실이 밝혀지고 실망, 걱정이 동시에 느껴졌다"라고 설명했다.

강동희 팬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강동희 감독이 그랬을 거라고 생각 안했는데 실형을 받자 화가 나고 실망스러웠다"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누구도 믿지 않았던 강동희 승부조작, 강동희 실형, 시청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화아.

한편 강동희는 이날 방송서 "오래된 후배에게 연락이 와 남은 경기를 물어봤고, 돈을 줬다. 그 돈을 받는 순간 일이 시작됐다"라며 잘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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