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회(회장 양관식)가 21일 상생협력위원(위원장 손영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관식 회장과 손영관 위원장이 참석해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정 추진내용과 스마트 건설기술 특별법 대응 현황, 불합리한 입찰 성과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양관식 회장은 “분리발주 사수와 불합리한 입찰 대응에 협조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소기의 목적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손영관 위원장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 간담회에 참석하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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