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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기차 113만대 달성 목표…“대중화에 재정·정책 총동원”
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지난 12일 간담회서 미래차 지원 약속
이근우 기자    작성 : 2020년 08월 13일(목) 17:13    게시 : 2020년 08월 13일(목) 17:13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이 지난 12일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의 미래차 간담회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을 관람했다. (제공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 모토스튜디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 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해찬 대표는 “친환경 미래차 대중화 시대를 조기에 열어 그린뉴딜을 구현하려면 긴밀한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우리 기업이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도록 재정적·정책적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서 밝힌 대로 2025년에 전기차 113만대, 수소차 20만대 누적 보급 달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보조금 제도 개편, 의무 판매제 강화 등과 관련된 얘기도 오갔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전기차 충전 보조금과 구매 시 세제 혜택 등 전기차 시장 활성화 조치를 지속해달라는 업계의 요구를 전했다.

김필수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회장은 “전기차 충전기 중 지붕이 없는 것이 90% 이상으로 비로 인한 고장이나 사고 위험이 크다”며 개선해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미래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오는 2023년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저공해 차량 혜택 대상에서 제외할 것”이라며 “오는 2022년부터는 공공부문 차량구매를 모두 전기·수소차로 의무화하겠다”고 언급했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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