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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부산 및 동남권의 공유 전동킥보드 산업 정착위해 총력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과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관련 정책 간담회 공동 주최…‘마이크로모빌리티 협의체’ 발족
이근우 기자    작성 : 2020년 08월 10일(월) 18:01    게시 : 2020년 08월 10일(월) 18:01
(왼쪽부터) 권기현 라임코리아 대외정책담당 총괄 이사, 이준협 머케인 메이트 팀장, 송지용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부장, 김금영 부산 관광마이스진흥회 사무국장, 서준렬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이사장, 윤영채 올라모비 대표, 송봉수 머케인 메이트 팀장, 정재욱 한국공유경제진흥원 부원장이 7일 부산 및 동남권 공유 전동킥보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고 ‘BSMA’를 발족했다.
라임이 지난 7일 부산에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공유경제진흥원, 부산 관광마이스진흥회 등 관련 업계와 정책 간담회를 공동 주최하고 공유 전동킥보드 산업의 정착 및 올바른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부산 위워크 BIFC에서 열린 이번 정책 간담회는 부산 및 동남권 지역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지자체와의 갈등 요소 해결 방안과 전동킥보드 안전·주차 등 장기적으로 예상되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협의체와 소통채널 수립을 위해 진행됐다.

권기현 라임코리아 대외정책담당 총괄 이사, 서준렬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이사장과 정재욱 부원장, 송지용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부장, 김금영 부산 관광마이크진흥회 사무국장 등 각 업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현안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으며 ‘부산-동남권 마이크로모빌리티 협의체(BSMA)’를 발족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또 ‘안전 강화 및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 체결을 통해 향후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라이딩, 올바른 주차 문화, 마이크로모빌리티의 부산 및 동남권 관광 산업 발전 기여 방안, 향후 관련 업계, 지자체와의 소통 채널 운영 계획에 협력하기로 했다.

권 이사는 “라임은 서울에 이어 부산 및 동남권 지역에서도 업계·지자체와의 대화채널과 협의체를 구성하게 됐다”며 “이동의 미래라고 불리는 마이크로모빌리티가 부산 및 동남권 지역 관광 산업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번 정책 간담회를 통해 향후 전동킥보드 안전 및 주차 등의 문제를 극복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 이사장은 “서울은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업체와 지자체 및 관할 기관 간의 협업이 상당 수준 진행되고 있었다”며 “그런 관점에서 오늘 부산 및 동남권에서도 상호 갈등 관계를 해결할 수 있는 협의체 BSMA를 발족한게 큰 의미를 갖는다. 무엇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라임은 부산 수영구, 해운대구, 남구, 진구와 울산 남구 등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임은 부산에서 라이더들과 시민들에게 안전한 라이딩과 올바른 주차 문화 교육뿐만 아니라 길거리에 배치한 라임 전동킥보드의 주행 및 기능을 점검하고 재정렬하는 안전 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부산에서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라임은 서비스 지역에서 사용자 불만 접수 담당 인원을 추가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라임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든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안전교육 행사인 ‘퍼스트 라이드’를 진행한다. 라임은 퍼스트 라이드를 통해 전동킥보드 사용자와 시민들에게 안전한 주행 및 올바른 주차 방법, 전동킥보드 관련 현행 법규에 대한 1:1 교육을 실행한다.

현재까지 라임은 부산에서 세 차례의 퍼스트 라이드를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 교육 행사를 계획할 계획이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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