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파편’, ‘고정 각인비서’, ‘제작확률증가 촉매제’ 등 기념 선물 제공

넥슨의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넥슨의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넥슨은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바람의나라: 연’이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달 15일 정식 서비스 후 하루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넘어섰고 출시 20여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을 기록했다.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하고 직업별 특색을 활용한 그룹 사냥(파티 플레이)과 오픈채팅방, 단체채팅방 등 커뮤니티적인 요소를 앞세운 정통 모바일 MMORPG다.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3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강화비서 꾸러미(무기, 방어구, 장신구 각 10장)’, ‘레이드 입장권 3개’, ‘고정 각인비서 1개’, ‘제작확률증가 촉매제 1개’, ‘영혼의 파편 10개’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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