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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인천에서 두 번째 ‘KOEN 써니 마켓’ 사업 개시
지난해 경남 진주시에 이어 두 번째...5년간 1544㎿h 에너지절감, 온실가스 720t 감축 기대
장문기 기자    작성 : 2020년 07월 10일(금) 12:51    게시 : 2020년 07월 10일(금) 12:51
정광성 한국남동발전 기술안전본부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인천 남동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의전당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인천 내 전통시장 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창출하고자 관계기관과 손을 잡았다.

남동발전은 지난 9일 인천 남동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의전당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남동발전, 인천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4개 기관은 인천 내 전통시장인 부평깡시장, 부평종합시장, 부평시장의 노후조명 709대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남동발전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활용하며 인천시는 전통시장 지원대상을 발굴하고 행정지원을 담당한다.

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전통시장 에너지진단과 감축사업 등록 행정지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집행·사업관리를 맡는다.

인천 내 전통시장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남동발전이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을 대상으로 시행한 바 있는 전통시장 대상 사회공헌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브랜드인 ‘KOEN 써니 마켓’의 2호 사업이다.

남동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1544㎿h의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720t 감축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실가스 720t 감축은 소나무 2만3000그루 규모의 탄소상쇄숲 조성 효과와 맞먹는다.

정광성 남동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영흥발전본부가 소재한 인천시에서 KOEN 써니 마켓 제2호 사업을 시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전통시장의 에너지환경이 지속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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