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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해외철도 수주 국가 ‘코로나 극복’ 기부 전개
박정배 기자    작성 : 2020년 06월 15일(월) 04:52    게시 : 2020년 06월 15일(월) 04:52
한국철도시설공단 대전 사옥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인도네시아, 인도, 몽골 등 해외철도 수주 활동 주요 국가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인도적 차원에서 기부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철도시설공단은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 사업을 완공했고 2단계 사업관리용역을 수행 중인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이동용 검진소 설치를 지원했다.

또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현을 위해 협력 중인 몽골과 서남아시아 철도 주요 사업국인 인도에도 손 세정제와 무접촉 체온계 등 생활 방역용품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세계적으로 대유행인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맞춤형 봉사활동도 꾸준히 시행해 글로벌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국내 기업의 해외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04년 창립 후 21개국에 철도를 수출하면서 상생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건설 현장 인근 초등학교에 장학금 전달과 지진 및 홍수 피해 극복을 위한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방역 | 코로나 | 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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