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뉴스&피플 오피니언 전기문화
시공&SOC
인천공항공사 ‘공항 소재’ 영종도·용유도 소재 11개 학교 대상 방역 봉사
박정배 기자    작성 : 2020년 05월 29일(금) 13:37    게시 : 2020년 05월 29일(금) 13:37
초중고 2차 등교 개학을 하루 앞둔 지난 26일 인천공항공사 및 보안 검색 용역 직원들이 인천시 중구 운남초등학교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초중고 등교 개학에 맞춰 보안 검색 용역 3사와 함께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용유도 소재 11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시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5월 23일 인천 영종중학교 방역 봉사를 시작으로 2차 등교 개학일인 5월 27일 이전까지 5개 학교에 대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오는 6월 13일까지 나머지 6개 학교에 대한 봉사활동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공항공사 및 보안 검색 직원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학업 및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말 등을 이용해 방역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직원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방역 및 안전 유의사항을 숙지했으며 방역작업 과정에서도 환기 및 개인 보호구 착용 등 유의사항을 철저하게 준수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등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입국 및 출국 전 과정에 걸치는 촘촘한 방역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의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말부터 현재까지 약 340만여 명의 입국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고 확진자 중 해외유입사례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도 인천공항 상주직원 7만7000여 명 중 확진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인천공항공사는 국가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는 가운데 이번 방역 봉사를 통해 인천공항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에도 앞장섬으로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방역 봉사활동이 지역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국립인천공항검역소 | 인천국제공항공사 | 코로나
많이 본뉴스
전기계 캘린더
2020년 7월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