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20. 5. 1(금) 09:00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통상장관과 ‘상품 및 서비스의 흐름 및 필수인력 이동 원활화 등에 관한 논의’를 위해 「코로나19 관련 5개국 화상 통상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인사말을 한 후 “기업인의 비즈니스 출장 등 글로벌 공급망 유지에 필수적인 활동과 기업인의 국경간 이동을 허용하는 가이드라인 도입, 육상·해상·항공 등 운송물류 원활화와 전자적 방식 활용한 통관 원활화 및 신속화, 무역·투자에 영향 미치는 조치 도입할 경우 국가 및 WTO에 조치 관련 정보 제공 ”등 주요의제를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