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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골프 GTI·GTD’ 2020 제네바 모터쇼서 세계 최초 공개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 예정
이근우 기자    작성 : 2020년 02월 24일(월) 18:01    게시 : 2020년 02월 24일(월) 18:01
폭스바겐이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신형 '골프'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폭스바겐이 다음달 5~15일까지 열리는 ‘2020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8세대 신형 ‘골프 GTI’와 ‘골프 GTD’를 선보인다.

8세대 골프 GTI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가장 순수하고 지능적이며 우수한 하이테크 스포츠카다. GTI는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도 특유의 DNA를 간직하고 있다.

신형 골프 GTI에는 여전히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전륜 구동 방식, 민첩한 러닝 기어, 강력한 가솔린 엔진, 휘장을 연상시키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레드 스트라이프, 체크무늬 시트 커버가 적용된다.

폭스바겐은 그동안 전통과 혁신을 결합해 골프 GTI를 재창조해왔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8세대 GTI도 디지털화 및 네트워크화를 통한 다양한 지능형 보조시스템과 강력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신형 골프 GTI는 ‘C2X’를 통해 다른 차량과 통신하는 최초의 콤팩트 스포츠카로 안전성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동급 최초의 스포츠카로서 최대 210km/h까지 주행 가능하며 완전히 디지털화된 디스플레이 및 내부 환경을 갖춘 최초의 골프 GTI다.

새로워진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레드 스트라이프, 주간 주행등에는 선택적으로 조명이 들어오는 LED 크로스바가 모두 통합돼 있다.

신형 골프 GTI 터보 엔진의 퍼포먼스는 예상을 뛰어넘으며, 차세대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및 운전자가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러닝 기어도 마찬가지로 뛰어는 성능을 자랑한다.

8세대 골프를 기반으로 완성된 신형 골프 GTD는 트윈 도징 시스템 적용으로 가장 강력하면서도 역대 골프 중 가장 깨끗한 TDI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 덕분에 신형 골프 GTD는 자신감 넘치는 역동성은 그대로 자랑하면서도 효율성은 더욱 높이고 배출가스 배출량은 가장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걸맞게 골프 GTD의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 역시 역동성과 자신감이라는 요소가 독특하면서도 조화롭게 반영돼 있다.

폭스바겐은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동시에 스포티한 소형 모델인 신형 골프 GTD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신형 골프 GTD는 괄목할만한 높은 성능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더욱 감소하는 등 개선됐다.

신형 골프 GTD의 TDI 엔진은 애드블루 이중 분사 방식을 채택한 트윈 도징 SCR 덕분에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이전 모델 대비 줄어들었다.

신형 골프 GTD는 4기통 TDI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며 8세대 신형 골프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디지털화된 콕핏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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