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뉴스&피플 오피니언 전기문화
전기경제
신차 출시 후 평균 44일 만에 중고차 시장에 나온다
SK엔카닷컴, 지난해 신규 모델의 중고차 첫 매물 등록일 조사
이근우 기자    작성 : 2020년 02월 21일(금) 16:33    게시 : 2020년 02월 21일(금) 16:33
SK엔카닷컴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차량의 매물 등록일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SK엔카닷컴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차량의 매물 등록일을 조사한 결과 출시 후 평균 44일 만에 중고차 첫 매물이 등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새롭게 출시된 국산 및 수입 신차 중 SK엔카닷컴을 통해 등록됐거나 판매된 매물이다. 해당 모델들의 공식 신차 출시일로부터 SK엔카닷컴 홈페이지에 첫 중고차 매물로 등록되기까지 소요된 기간을 조사했다.

국산차는 신차 출시 이후 평균 31일이 지나면 첫 매물이 등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에서는 지난해 3월 출시한 현대자동차 ‘쏘나타(DN8)’가 8일만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돼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빨리 중고차 시장에 나왔다.

이어 르노삼성자동차 ‘더 뉴 QM6(9일)’, 현대차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10일)’,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13일)’, 기아자동차 ‘셀토스(19일)’ 순이었다.

수입차의 경우 첫 중고차 매물 등록까지 평균 57일이 걸려 국산차에 비해 기간이 길었다. 아우디 ‘A6’가 출시된지 6일만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돼 가장 빨랐다. 이어 포드 ‘익스플로러(7일)’,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8일)’, BMW ‘3시리즈(23일)’,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24일)’였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최근 출시한 인기 모델의 경우 신차를 구매하더라도 실제 소비자가 차를 받기까지 수개월 이상 대기 기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중고차의 경우 신차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기 기간 없이 바로 차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신차 출시 후 중고차 시장을 주목하는 소비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뉴스
전기계 캘린더
2020년 4월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