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대표 전동준)는 삼성물산과 48억 규모의 수배전반 외 183종 제조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48억7152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837억7085만원 대비 5.8% 수준이다.

판매 공급 지역은 중국 시안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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