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시 동부회(회장 주기환)가 이형주 본지 사장, 동부회 전임(前任) 회장, 전임 중앙회 임원, 중앙회 임·위원, 전기공사공제조합·신문사·조합 장학회 임원, 운영·윤리위원, 조합 동부지점 자문위원 등을 초청해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동부회 역사부터 현재 협회 및 동부회 현안과 미래 업계 전망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사항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논하는 자리가 됐다는 전언이다.

주기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 동부회가 타 시도회에 비해 화합과 단합이 잘되고 성장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오늘 참석해주신 임·위원님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동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 등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