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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차세대 콤팩트 SUV ‘더 뉴 GLA’ 선보여
‘메르세데스 미 웹사이트’ 통해 세계 최초 공개
이근우 기자    작성 : 2019년 12월 12일(목) 20:24    게시 : 2019년 12월 12일(목) 20:24
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 AG 및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의장(왼쪽)과 고든 바그너 다임러 AG 디자인 총괄이‘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를 소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11일 오후 10시 디지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를 통해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GLA는 2014년 첫 출시 이후 세계적으로 약 100만대의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다임러 AG 이사회 멤버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인 브리타 제에거는 “더 뉴 GLA의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 콤팩트카 라인업의 전체적 리뉴얼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공개된 더 뉴 GLB는 콤팩트카 패밀리 중 가장 기능적이고 가장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모델로 구성됐으며 더 뉴 GLA는 보다 스포티하고 라이프스타일 지향적인 SUV로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라인업”이라고 덧붙였다.

더 뉴 GLA는 이전 세대 대비 전고는 10cm 높아져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 공간을 제공한다. 전장은 1.5cm 짧아졌으며 전방 및 후방의 오버행을 줄여 강력한 인상의 외관을 보여주는 동시에 휠베이스를 함께 확장해 넓은 레그룸을 확보했다.

또 강력한 숄더라인과 측면 유리창의 쿠페를 연상시키는 라인으로 자신감과 역동성을 드러내는 외관을 완성했다.

다양한 유연한 공간 확장 옵션을 제공해 실용성도 향상시켰다. 뒷좌석은 옵션에 따라 14cm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뒷좌석 등받이는 기울기를 더 가파르게 설정할 수 있어 화물 적재 공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다.

나아가 등받이 비율 설정에 따라 최대 2명까지 앉을 수 있는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며 뒷좌석 시트를 개별로 접을 수 있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적재 공간 바닥면을 높여 앞좌석부터 트렁크까지 거의 평면으로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거나, 반대로 바닥면을 낮춘 후 뒤쪽 차체 횡량을 제거하고 좌석 위치를 조정해 더 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뉴 GLA는 콤팩트카 패밀리를 위해 현대적으로 새롭게 태어난 4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이 탑재한다. 여기에 모델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시전륜구동 4매틱 시스템으로 완전 가변형 토크 배분을 지원한다.

4매틱 모델에는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가 기본 제공되며 자동화된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탑재된 리어 액슬의 동력인출장치와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가 적용된 리어 액슬 디퍼렌셜이 장착된다.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에 포함된 다운힐 속도 조절(DSR) 시스템은 가파른 내리막길 주행 시에도 차량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이번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웹사이트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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