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회(회장 김재만)는 최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회원 및 배우자,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회원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사다난했던 기해년 한 해를 뒤돌아보며 전기공사 시공현장에서 지역사회와 업계발전을 위해 땀 흘린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회원 간 단합하는 시간이 됐다.

김재만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 바쁜 일정에도 회원 송년의 밤에 참석해 주신 회원 및 내빈께 감사드린다”며 “한 달 남짓 남은 임기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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