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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公, 발전사·대학과 손잡고 분산에너지 활성화 나선다
한국지역난방공사·남부발전·가천대와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김예지 기자    작성 : 2019년 12월 06일(금) 14:35    게시 : 2019년 12월 06일(금) 14:36
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각 기관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경환 가천대학교 학장,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한국에너지공단이 발전사, 대학과 함께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나선다.

공단은 6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남부발전, 가천대학교와 경기도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4개 기관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향후 분산에너지와 관련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각 협약기관은 ▲분산에너지 전력서비스 공동 연구개발 및 세미나 개최 ▲분산에너지 해외 선진사례 조사 및 자료 공유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 개발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앞서 4월 공단과 협약기관은 분산자원 연구회를 발족하고 협약기관 간 가상발전소(VPP;Virtual Power Plant) 연구회 개최, 국제전문가 초청 세미나개최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금년 9월 정부의 VPP 실증 공동연구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올해 7월 공단에 분산에너지실을 신설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 중에 있으며, 향후 관련 공기업과 민간기업, 관련 서비스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kimyj@electimes.com        김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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