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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브랜드’가 된 중부발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시행착오 보완하고 노하우 체계화 위한 체제 재정비 일환”
2일 충남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본사에서 열린 중부발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Venture-Topia’ 출범식에서 (왼쪽 네 번재부터) 우홍택 중부발전 일자리창출부장, 박경우 중부발전 사회가치혁신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사내벤처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브랜드로 출범시켰다.

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시 본사에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Venture-Topia’의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벤처(Venture)와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사내벤처를 성공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중부발전의 의지가 담긴 해당 명칭은 임직원 공모를 통해 접수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전 직원 투표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확정됐다.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브랜드로 만든 데 대해 중부발전은 “지금까지의 운영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보완하고 노하우를 체계화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체제 재정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Venture-Topia의 출범을 사내벤처 육성을 위한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사내벤처 기업이 기술 개발과 판로 개척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12월 현재 안전·친환경 분야에서 5개 사내벤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발전공기업 사내벤처 최초로 매출을 창출한 이래 다양한 노력을 바탕으로 제품 고도화, 실증시험, 수출 성공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 : 2019년 12월 03일(화) 12:02
게시 : 2019년 12월 03일(화) 12:03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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