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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지주다 VS 선발로 나가고 싶다"…의견 차이 보이고 있는 두산과 오재원의 FA 협상
(사진: 두산베어스 공식 홈페이지)
오재원과 두산 베어스가 FA 계약에 대한 뚜렷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2차 드래프트 이후 오재원과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두산 측은 "팀의 주장이라는 직책을 맡은 공헌과 정신적 지주였다는 점을 고려할 것"이라고 FA 계약 기준을 밝혔다.

오재원의 무형적인 기여도를 평가하겠다는 두산의 설명은 오재원이 계약에서 원하는 부분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두산은 무형적 가치를 높이 샀으나 오재원은 "경기장에 나가 활약하고 싶다. 주전으로 뛸 수 있길 바란다"고 FA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

경기적인 부분을 평가 받고 싶다는 오재원과 그의 무형적 기여를 평가하겠다는 두산 측의 의견이 대립되고 있기에 이번 계약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작성 : 2019년 11월 23일(토) 20:45
게시 : 2019년 11월 23일(토) 20:45


최윤현 기자         최윤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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