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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가스터빈 경쟁 확보 次 미국-멕시코 ‘맞손’”
박정배 기자    작성 : 2019년 11월 14일(목) 16:14    게시 : 2019년 11월 14일(목) 16:14
김진홍 지역난방공사 안전기술본부장(왼쪽 두 번째)이 멕시코 Naturgy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열병합발전소의 핵심설비인 가스터빈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유지보수 경쟁체제 구축을 위해 Naturgy(멕시코, 현지시간 11월 8일), FPL(미국, 현지시간 11월 11일)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발전사는 가스터빈의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유지보수를 위해 다양한 채널로 부품 공급 및 기술 인력을 확보해 유지보수 경쟁체계를 구축해왔으며 가스터빈 기술 노하우와 축적된 유지보수 및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스터빈 부품의 공급 및 기술 인력 다변화를 추진함으로써 국내 가스터빈 시장에 유지보수 경쟁체제를 도입해 기술 독과점에 따른 기술력 저하, 비용 상승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또 열병합발전설비 기술경쟁력 확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가스터빈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한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전언이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스터빈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한 국내 기술자립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성남 | 한국지역난방공사 | 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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