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IT 제품을 활용한 게임 시연, 현장 이벤트 등 진행

펄어비스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지스타 2019’ 내 부스를 꾸린다.
펄어비스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지스타 2019’ 내 부스를 꾸린다.

펄어비스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지스타 2019’ 내 부스를 꾸리고 방문하는 참관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펄어비스는 이번 지스타에서 ‘플랜8’, ‘도깨비’, ‘붉은사막’, ‘섀도우 아레나’ 등 신작 4종과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펄어비스의 지스타 파트너로 참여해 참관객들에게 게임을 더욱 생생하고 퀄리티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신 정보기술(IT) 제품을 제공한다.

관관객들은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삼성 오딧세이 게이밍 PC·노트북 ▲게임쇼 전시장을 구성한 삼성전자 TV ▲갤럭시 폴드, 갤럭시 A90, 갤럭시 노트10 등을 통해 펄어비스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공동 이벤트도 펼치며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지스타 부스에서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A90,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갤럭시 버즈, 갤럭시 핏 등을 이벤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부산역 광장(유라시아 플랫폼)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게임 시연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게이밍 전문 브랜드인 ‘레이저’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 등 글로벌 IT기업도 펄어비스와 파트너사로 함께 한다.

이와 관련 레이저는 지스타 펄어비스관에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을 후원하며 SIEK는 플레이스테이션4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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