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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날 살려준 사람과…" 건물 사이서 살아남은 이가 남긴 말은?
(사진: TV조선)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여전히 화제다.

지난 1995년 역대급 인명 피해를 낳았던 사고, '삼풍백화점 붕괴'는 피해자 유족들에게 어마어마한 아픔을 안겼다.

거대 규모의 백화점이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져 내렸고, 현장의 많은 이들이 다치거나 사망했다.

한편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해당 사고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기상천외한 말로 세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당시 열흘 이상 건물 사이에 갇혀있다가 살아남은 10대 여성은 "날 살려준 구조대원과 만남을 갖고 싶다", "시원한 음료수가 먹고싶다" 등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일 가까이 갇혀있던 여성도 구조돼 국민들을 감동케 했으나, 이후 또 다른 생존자는 나오지 않아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20여 년이 흐른 현재, 붕괴 사고 피해자들을 향한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작성 : 2019년 11월 07일(목) 21:41
게시 : 2019년 11월 07일(목) 21:41


심지원 기자         심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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