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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전기안전 혁신 이룬다
인천공항공사-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공항 전기분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사진 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한국전기안전공사 문이연 안전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전기 분야의 안전 확보 강화에 나선다.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공사 회의실에서 전기분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양기범 인천공항공사 시설본부장, 문이연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를 포함해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전기설비관련 비상상황 발생 시 원인 조사 및 복구 지원 ▲인천공항 전기분야 종사자에 대한 전기안전 교육 및 기술역량 강화 지원 ▲전기설비 법정검사 및 안전진단 시행 등 안전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양기범 인천공항공사 시설본부장은 “인천공항 전기분야는 공항 운영에 필수적인 분야 중 하나로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 공급의 안정성 및 전기시설 유지관리분야의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전한 인천공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이연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도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 대표 관문인 인천공항의 시설 안전과 안정적 전력 운용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해 더 많은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작성 : 2019년 11월 06일(수) 23:44
게시 : 2019년 11월 06일(수) 23:44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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