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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융합조명 특집) 파커스
자체 IoT플랫폼 등 사용자 편의 강화한 스마트조명으로 승부
윤정일 기자    작성 : 2019년 10월 27일(일) 17:50    게시 : 2019년 11월 08일(금) 09:12
대진디엠피의 새로운 이름인 파커스(대표 박창식・사진)는 앞으로 LED조명시장은 차별화된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시장에 답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현재 국내 LED조명 시장은 건설경기의 불황 여파로 전체 시장의 크기가 점점 축소되는 상황에서 박리다매식의 중국산 저가제품이 다수 유입돼 치열한 가격경쟁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스마트조명 시장은 각종 센서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IoT 기반의 조명시스템, 리모컨 컨트롤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조명의 온·오프와 조도조절이 가능한 제품 등이 보편화되고,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등과 같은 시스템 제어로 접근할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파커스가 지난 2017년 가정용 LED브랜드 ‘오브라이트’를 런칭하고, 2018년 국내 통신사와 함께 LG U+ 스마트조명을 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LG U+ 스마트 조명은 우수디자인상품(산업통상자원부, 2017)으로 선정됐으며, 스마트폰으로 LG U+의 다른 IoT 기기와 동시실행(한 번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실행), 자동실행(하나가 실행되면 자동으로 다른 기기 실행) 연동이 가능하다.
올해 11월 중에는 자체적으로 IoT플랫폼을 구축,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기능, 모니터링기능, 스케줄 기능, 꿀잠모드(Sleep tech기능으로 편안한 잠자기), 디밍기능 등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 중심의 신제품도 출시된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의 IoT 플랫폼을 구축하면 기존의 AI스피커 연동이 가능하고, 다양한 IoT기기 끼리 연동해서 사용자 편리성을 강화할 수 있다. 또 한번의 명령으로 다른 IoT기기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하나가 실행되면 자동으로 다른 IoT기기가 실행되는 자동실행 기능이 다른 경쟁사 제품과 구별되는 기술”이라면서 “2018년도에는 신규로 1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2배 많은 2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파커스는 단순히 빛만 나오는 기존 LED조명을 넘어 ▲에너지 절감 ▲최적의 빛 품질 구현 ▲유·무선 제어 기능 및 센서와 융합된 데이터 확보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조명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제시한 스마트 조명 보급계획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 고효율, 저비용 등 LED의 장점에 센서 기능, IoT 기능 등 추가적인 가치를 더해 가정용 뿐만 아니라, 산업용 등에도 스마트 기능을 접목시키는 등 스마트 조명의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파커스의 주요 제품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대진디엠피 | 스마트조명 | 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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