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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사이언스,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선정
미세먼지 측정모듈 장착한 스마트보안등 개발 본격화
IoT, 실리콘렌즈 기술 접목된 고부가가치 사업 확장 의미
윤정일 기자    작성 : 2019년 10월 22일(화) 11:13    게시 : 2019년 10월 22일(화) 11:15
코넥스 상장 광학부품소재 기업인 아이엘사이언스(대표이사 송성근)가 개발할 스마트 보안등이‘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과제로 선정됐다.
아이엘사이언스는 21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스마트 보안등이 ‘2019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민관 공동투자 과제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신제품을 선정·지원하는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LH 가 공동으로 투자자금을 마련했다.
최대 5억원 이내에서 개발비의 75%까지 정부지원이 가능하고, 개발성공 시 LH로부터 제품구매도 보장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아이엘사이언스가 개발할 스마트 보안등은 아파트 단지 같은 마이크로 생활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정확하게 측정, 표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측정용 보안등은 내장된 센서로 주변 대기의 질을 측정해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의 4단계로 나눠 RF(무선주파수) 신호를 내보낸다.
이를 수신한 표시용 보안등의 최상단 LED 인디케이터는 상태에 따라 ‘파랑/초록/주황/빨강’등으로 색상이 달라져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하다.

송성근 아이엘사이언스 대표는 “IoT와 실리콘렌즈라는 당사의 핵심역량이 결집된 프로젝트가 정부지원 과제로 선정돼 의미있다”며, “미세먼지는 이제 중요한 사회적 이슈인 만큼 내년 상반기까지 개발을 성공적으로 잘 마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한편 아이엘사이언스는 신영해피투모로우제4호기업인수목적(신영제4호스팩)과의 합병상장 예비심사 청구에 대해 지난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합병기일은 2019년 12월 16일이며,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2월 27일이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LED조명 | 스마트 보안등 | 아이엘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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