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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김다미, "'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 들었다" 촬영 고충
영화 마녀 김다미 (사진: 영화 '마녀')
영화 '마녀'가 방영되고 있어 화제다.

'마녀'는 지난해 6월 개봉,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작품은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최우식과 호흡을 맞춰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다미는 고등학생 자윤 역으로 활약했다.

개봉 당시 그녀는 촬영장에서 겪은 고충에 대해 "극 중 기차 안에서 달걀 먹는 신이 있다. 이 장면을 찍을 때 달걀 3판을 먹었다"며 "먹다가 '아, 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때 달걀을 너무 많이 먹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또 김다미 측 관계자는 "기차 안에 들어갔더니 달걀 냄새가 진동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작성 : 2019년 10월 10일(목) 00:25
게시 : 2019년 10월 10일(목) 00:25


신슬아 기자         신슬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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