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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뼈와 유사하다는 건강원료 어골칼슘. 효과와 부작용은?
TV에서 소개되고 있는 어골칼슘(사진 : MTN)
새로운 건강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어골칼슘이 화제다. 각종 TV에서 어골칼슘의 효능에 대해 설명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

어골칼슘이란 생선의 뼈를 1000도 가량의 높은 온도에서 녹여 만든 성분으로 인간의 뼈와 유사한 인산칼슘이 주성분이다. 어렸을 적 과학시간에 배웠다시피 칼슘은 뼈와 치아를 만들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거기에 신경전달 물질 분비, 효소 활성화 등 여러 영양소의 대사 작용을 돕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어골칼슘은 본래 덴마크나 노르웨이를 비롯한 해외 유럽 국가에서 칼슘 보충제로 인기를 끈 원료다. 우리나라에서는 손톱이 자주 깨지는 사람들이나 눈밑떨림이 심한 사람들에게 효과가 좋다고 소개되었다.

기존에 인기를 끌고 있던 해조칼슘에 비해 저분자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체내 흡수율이 높고 중금속 우려가 적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과하면 문제가 되는 법. 몸에 좋은 거라고 마구 먹다보면 변비, 칼슘혈증, 신장결석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한국인 칼슘 섭취 권장량은 성인 기준 남성은 700~750mg, 여성은 650~700mg이다.
작성 : 2019년 10월 06일(일) 08:03
게시 : 2019년 10월 06일(일) 08:03


김민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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