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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 경로, 주말날씨 이대로 점령할까? "언제까지 기상청만 믿고 약속 취소를…"
태풍 '타파' 경로 주말날씨
태풍 '타파' 경로 주말날씨 (사진: 기상청)
태풍 '타파' 경로가 심상치 않은 주말날씨를 불러왔다.

현재 17호 태풍 '타파'로 추측되고 있는 기운이 한반도, 일본 등을 위협하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말날씨가 흐릴 것으로 예고돼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며칠 사이, 평일 내내 맑은 날씨를 모였던 터라 갑작스런 태풍 소식과 주말날씨 흐림 소식은 수많은 직장인들의 주말을 벌써부터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태풍 소식이 확정될 시 중부지역은 일요일 낮부터, 태풍과 가까운 남부지역 및 제주도 지역은 토요일 낮부터 비 소식을 예고했다.

하지만 지난 태풍 페이파, 파사이, 링링 등 태풍과 관련된 날씨 예고가 정확하지 않았던 기상청에 대해 불신을 드러내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기상청이 현재까지 알린 정보에 따르면 "태풍으로 격상될 움직임을 보이는 열대 기운 탓에 주말날씨는 흐림, 비가 쏟아질 경우 물폭탄이 떨어질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태풍 올 때마다 물폭탄이라고 했는데 중부지역 비 오지도 않았다", "언제까지 기상청 주말날씨 예보만 믿고 약속을 취소해야하냐" 등 불신을 드러냈다.

현재 태풍 '타파' 경로를 향한 기상청, 대중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작성 : 2019년 09월 18일(수) 19:34
게시 : 2019년 09월 18일(수) 19:34


심지원 기자         심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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