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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테믹스, 엑소좀 화장품 ‘레드스테믹스’ 론칭
밸런싱 토너, 토탈 세럼, 올인원 크림 등 피부 재생 기초 총 3종 선보여
프로스테믹스가 엑소좀 성분을 활용한 프리미엄 신규 화장품 브랜드 ‘레드스테믹스’를 론칭했다.
프로스테믹스가 병·의원과 전문가들만 사용하던 ‘엑소좀(Exosome)’을 활용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처음으로 일반 소비자용(B2C) 시장에 선보였다.

프로스테믹스는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을 처음으로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세포 간 핵심신호전달물질인 엑소좀을 활용해 세포 활성화 유효성분 등의 피부 전달력을 높인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레드스테믹스(Redsemics)’를 론칭했다.

제품은 기초 화장품(밸런싱 토너, 토탈 세럼, 올인원 크림) 3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샴푸나 헤어 앰플까지 제품군이 확대될 예정이다.

레드스테믹스 브랜드 제품은 일반 배양보다 빠르게 고순도의 특정 엑소좀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프로스테믹스 자체 개발기술인 ‘엑소플랜트’ 공법이 적용됐다.

엑소좀이란 천연의 전달체 역할을 하는 나노 케리어로 세포 간 신호전달 핵심물질이다. 이중으로 된 지질막 구조가 세포의 유효한 성분들이 파괴되지 않게 보호하고 다른 세포로 전달해 세포의 활력과 생명력을 부여한다.

지난 10여년간 해외 병·의원을 중심으로 피부와 두피 재생에 효력을 인정받은 지방 줄기세포 유래 단백질 추출물(AAPE) 성분도 레드스테믹스에 함유된다.

AAPE는 300여가지의 성장인자와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상처 치유와 탄력, 탈모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실제로 유럽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8주 후 대조군 대비 모발 양이 7.5% 증가하는 등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엑소플랜트도 적용돼 엑소좀 성분이 대폭 강화된 AAPE는 현재 멕시코 1900여개 병·의원에서 쓰이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25곳, 코스타리카 5곳, 콜롬비아 3곳 등 중남미 시장은 물론 2008년부터 일본 200여개 병원에 수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시장 영향력도 커지는 추세다.
작성 : 2019년 09월 17일(화) 17:59
게시 : 2019년 09월 17일(화) 17:59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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