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조직력 강화 위한 시간 가져

신보는 2019년 하반기 소장단 단합대회를 열고 임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보는 2019년 하반기 소장단 단합대회를 열고 임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기공사 전문기업인 신보가 임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보(대표 송병규‧정재문)는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동안 강원도 홍천강 근처 리조트에서 현장 소장들과 본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및 조직력 강화를 위한 단합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이번 단합대회에서 부서별 조직력 강화와 소통을 위해 팀별 서바이벌, 미니양궁대회 등을 실시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시원한 수상레저를 즐겼다.

신보는 현장 소장과 본사 임직원의 지속적인 단합대회를 통해 긍정적이고 발전적으로 현장을 이끌어 고객사에 만족을 주는 국내외 전기공사업 1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