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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복지 범위 난방에서 냉방까지”…김삼화 발의 에너지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삼화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 의원(바른미래당·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3일 김삼화 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에 통과된 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난방뿐만 아니라 냉방 역시 에너지복지 사업의 중요한 부분임을 재확인하고 에너지 관련 통계에 에너지이용 소외계층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특징이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에너지를 보편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에너지복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면서 에너지이용권의 발급 등에 대해 정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에서 사업의 내용을 ‘난방’에 한정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에너지복지 사업은 난방에만 집중돼 있으며 그에 따라 폭염이 발생하는 혹서기에는 에너지이용 소외계층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또 에너지 관련 통계에 에너지이용 소외계층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아 에너지복지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토대가 우선 마련될 필요성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삼화 의원은 “현행법에서 사업의 내용을 ‘난방’에 한정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에너지복지 사업은 난방에만 집중돼 있어 폭염이 발생하는 혹서기에는 에너지이용 소외계층의 고통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에너지 소외계층도 좀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 2019년 08월 03일(토) 12:17
게시 : 2019년 08월 03일(토) 12:17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삼화 | 에너지법 |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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