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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SK네트웍스, 미래 모빌리티 사업 준비 착착
직영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소 구축…‘타이어픽’ 등 차별화 서비스도 선보여
SK네트웍스가 사무실, 육아, 수영장, 요가 등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서 쉽고 편리하게 타이어를 구입할 수 있는 ‘타이어픽’의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유튜브 및 옥외 광고를 실시한다.
SK네트웍스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중심으로 체질개선에 나서며 성장을 지속한다.

SK네트웍스는 최근 전기차 급속충전기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 16개 직영주유소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16기를 깔고 다음달 12일부터 본격 상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SK네트웍스가 이번에 설치할 전기차 충전기는 100kW급 10대, 50kW급 6대다. 향후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해 올해 전국 주요 거점 30개소에 총 50여기의 급속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또 오는 10월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앱)을 마련해 충전 예약, 결제, 멤버십 할인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더불어 고객이 휴식과 충전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앞서 SK네트웍스는 지난해 10월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 조성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차와 사람 모두가 충전 가능한 미래형 친환경 전기차 중심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를 구축하고 이곳에 국내 최대 용량의 초고속 충전기(350kW) 8대를 개발해 설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SK네트웍스는 지난 3월 ‘주유+충전’의 하이브리드 모델의 도입을 위해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 22일 타이어 교체의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구입 솔루션 ‘타이어픽’을 론칭하고 ‘아유 타이어드? 타이어로 피곤할 땐 타이어픽!’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튜브 및 옥외 광고 등을 통해 홍보 활동에 나섰다.

SK네트웍스는 자차의 타이어 사이즈를 기억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차종과 연식만으로 타이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을 개발했으며 장착 후 품질에 만족하지 못해도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는 고객을 고려해 ‘30일 무상교환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타이어픽은 휠얼라인먼트, 위치 교환,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TPMS) 장착 할인 등 타이어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 할인도 관련 정비를 한 번에 받길 원하는 고객 입장에서 준비한 서비스다. 타이어 교체 후에는 스피드메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엔진오일 등 소모품 교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작성 : 2019년 07월 25일(목) 09:45
게시 : 2019년 07월 26일(금) 10:24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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