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Biz 전기경제 시공&SOC 뉴스&피플 오피니언 전기문화
(카&라이프)현대차그룹, 스포츠 마케팅으로 고객 소통 강화
레이싱, 축구, 농구, 골프, 양궁 등 눈길…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도
현대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2층에 위치한 N 체험존에 ‘i30 N’ 프로토 차량을 전시했다.
현대자동차 그룹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차는 지난달 N 브랜드 콜렉션 론칭과 함께 브랜드, 상품 라인업, 모터스포츠 활동 등 N 관련 모든 콘텐츠를 담은 브랜드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글로벌 디지털 채널을 개설하며 고객 경험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 고성능 브랜드 N 전시를 리뉴얼 오픈하기도 했다. 2층에 위치한 기존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전시 공간을 ‘N 체험존’으로 바꿔 N 레이싱 트랙을 테마로 꾸몄다.

더불어 현대차 모터스포츠팀 팀복을 입고 기념 촬영할 수 있는 포토 스테이션, i30 N TCR로 실제 모터스포츠 경기장에서 이뤄지는 마모 타이어 교체 체험을 할 수 있는 타이어 체인지 스테이션, 가상 레이싱 게임 WRC7과 포르자 등 모터스포츠 간접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1999년부터 피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 영국 ‘첼시 FC’,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AS 로마’, 독일 ‘헤르타 BSC 베를린’ 등 유럽 명문 축구클럽을 후원하는 등 축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대차는 또 우리나라 양궁이 세계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또 1985년 정몽구 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정의선 수석부회장까지 대를 이어 대한민국 양궁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 초에는 세계양궁협회 후원 계약을 3년 연장해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역할을 지속하기로 했다.

기아자동차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7월 12~28일)’ 및 ‘광주세계마스터즈선수권대회(8월 5~18일)’의 자동차 부문 내셔널 스폰서로 활동중이다. 대회 기간동안 560여대의 차량을 제공함으로서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다.

기아차는 수영 뿐 아니라 UEFA 유로파 리그 공식 후원,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및 라파엘 나달 선수 후원, 미국프로농구협회(NBA) 후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후원, 한국프로야구협회(KBO) 후원 등 주요 지역과 종목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제네시스 역시 PGA투어 토너먼트 대회 ‘2019 제네시스 오픈’을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미국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대회를 ‘인비테이셔널’ 대회 수준으로 격상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제네시스는 골프 대회 외에 프로미식축구리그(NFL) 공식 후원, 베니티 페어와 파트너십 등으로 스포츠와 라이프 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으로 미국 시장 내 브랜드 홍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작성 : 2019년 07월 25일(목) 09:07
게시 : 2019년 07월 26일(금) 10:11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뉴스
전기계 캘린더
2019년 8월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