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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82억 규모 이천~문경 신호설비공사 입찰
내달 30일 투찰 마감…경기·충청북도 소재 업체 대상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82억원 규모의 ‘이천~문경 철도건설 부발~221역간 신호설비 신설기타공사’를 18일 입찰 공고했다.

투찰 마감은 오는 8월 30일 10시까지다.

이 공사는 경기도와 충청북도 일대에 소재한 중부내륙선 부발~221역 구간에 신호설비 1식을 신설하는 것으로, 추정가격은 82억5635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7개월로, 2021년 10월 31일까지 준공해야 한다.

입찰 참여 대상은 최근년도 전기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90억8199만원 이상(공동수급체 단순합산) 보유 업체로 한정된다.

또 지역의무공동계약 적용 입찰 건으로, 경기도 또는 충청북도에 법인등기부상 본점 소재지가 있는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작성 : 2019년 07월 19일(금) 10:54
게시 : 2019년 07월 19일(금) 10:54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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