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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열병합발전협의회 9차 정기총회…“침체기 딛고 보급 활성화”
자가열병합발전협의회가 지난 6월 27일 2019년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2개 회원사의 임원진 및 실무진을 비롯해 자문기관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실적과 분산형 전원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2019년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협의회의 2019년 주요 사업계획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설치 장려금 상향 등 지원제도의 개선 ▲분산형 전원의 편익 분석 및 해외사례 연구 ▲자가열병합발전 우수 운영 사례 홍보 등이다.

자가열병합발전협의회 조성용 회장(삼천리 안전기술담당 이사)은 개회사를 통해 “자가열병합발전시스템은 고유가 지속 및 국내 경제불황으로 인해 보급이 미미해 침체기를 보내고 있으나 도시가스 연료 개별소비세 인하 및 지원제도 정비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자가열병합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 자가열병합발전협의회 자문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산업에너지실 김창식 실장은 “유럽의 경우 다양한 제도를 통해 열병합발전 보급이 활성화돼있다”며 “국내도 보급 확대를 위해 공단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 영업기획부 최수진 부장은 “자가열병합발전 시스템 보급을 위한 초기투자비 지원과 더불어 향후 요금체계도 정비도 검토가 필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 산업에너지실 정진원 팀장은 ‘분산전원 활성화 정책 현황’ 주제 발표를 통해 “에너지기본계획 및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분산형 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가열병합발전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뒷받침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작성 : 2019년 07월 02일(화) 16:17
게시 : 2019년 07월 02일(화) 16:17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삼천리 | 자가열병합발전 | 한국에너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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