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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신재생 안전 위해 팔 걷어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확인 용역 앞서 착수교육 개최
전기공사협회는 2019년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확인 용역사업 수행에 앞서 현장점검요원에 대한 착수교육을 실시했다.
전기공사협회 재해예방기술원이 수행하는 2019년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확인 용역이 본격화됐다.
20일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 산하 재해예방기술원은 서울 등촌동 소재 협회 중앙회에서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확인 용역을 위한 ‘현장점검요원 착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착수교육은 설치확인 용역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신재생에너지관련 규정 및 지침 교육은 물론 에너지원별 설치기준과 현장점검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해 교육하는 자리가 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올해로 6년째 시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확인 용역은 전기공사협회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나눔지기, 에너지기술인협회 등이 공동으로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설비의 보급 확대에 발맞춰 시공 결과물을 최종 확인 및 점검해 설비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건실한 시공을 유도함으로써 수용가에 안정적으로 전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는 것.
올해 참여물량은 1만5000여건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전기공사협회는 올해 약 5500건의 태양광 설비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체 물량의 36.67% 정도에 달하며, 지난해 5000건에 비해 10%가량 증가한 수치다.
전기공사협회에 따르면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힘입어 설치확인 용역 물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2174건에 불과했던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확인 용역은 지난해 7148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금액도 1억7200만원 수준에서 6억원까지 급격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는 총 1만5000여건의 물량이 계획된 상태인 만큼 협회의 수익창출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트렌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기대된다.
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힘입어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에 대한 확인 용역 규모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해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전력산업 트렌드인 재생에너지 안전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 2019년 06월 20일(목) 13:57
게시 : 2019년 06월 20일(목) 16:57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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